이지웍스튜디오의 자회사 래몽래인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합니다. 래몽래인은 콘텐츠 제작 회사로 드라마 ‘성균관 스캔들’을 제작한 제작사입니다.
래몽래인 IPO
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래몽래인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.
▷ 총 공모 주식 수
총 120만 주
▷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
1만 1500~1만 3000원
▷ 공모 규모
156억 원(밴드 상단 기준)
▷ 수요예측
12월 2~3일
▷ 일반청약
12월 7~8일
▷ 상장 예정일
12월 중순
▷ 상장 주관사
IBK투자증권
▷ 공모자금 활용 계획
- 콘텐츠 기획 및 개발, 제작 투자
- IP(지식재산권) 확보
- 드라마를 포함한 콘텐츠 제작
- 작가 계약 등
(주)래몽래인
▷ 2007년 설립한 콘텐츠 기업
▷ 위지윅 스튜디오 자회사
▷ 2014년 코넥스 상장
▷ 대표작
'성균관 스캔들', '어쩌다 발견한 하루', ‘거짓말의 거짓말’, ‘산후조리원’ 등
래몽래인은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확보와 OTT를 포함한 콘텐츠 시장 점유를 목표로 글로벌 콘텐츠 프로덕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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